"日초당파 일중우호연맹 간부 등 주일 中대사 면담…미중회담 등 논의"
TV아사히 보도…"18일 밤 약 2시간30분 면담"
![[경주=AP/뉴시스] 중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의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 정치인들이 우장하오(吴江浩)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TV아사히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2026.05.19.](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0757692_web.jpg?rnd=20251031193555)
[경주=AP/뉴시스] 중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의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 정치인들이 우장하오(吴江浩)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TV아사히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2026.05.1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의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의 간부 등 정치인들이 우장하오(吴江浩)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TV아사히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측의 초청으로 지난 18일 밤 도쿄의 중국대사관에서 약 2시간30분 동안 우 대사와 면담했다.
일중우호의원연맹 측에서는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전 간사장, 오부치 유코(小渕優子) 전 경제산업상, 공명당의 니시다 마코토(西田実仁) 간사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 참석자에 따르면 우 대사는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우 대사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을 거듭 밝혔다.
면담에선 일본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판다 등도 화제가 됐다.
일중우호의원연맹은 지난해 4월 중국을 방문했으나, 중일 관계가 악화된 탓에 올해는 방중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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