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국제 해양·안전대전'…200여개 기업이 500개 부스
내달 17~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됐다.
지난 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전시회는 HD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코트라(KOTRA)와 협업해 세계 20여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된다.
윤희청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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