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5·18에 탱크보이는 어떻게 먹냐"…옹호 발언 파장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두고 친일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만화가 윤서인씨가극우 커뮤니티 비하 용어 등을 언급하며 옹호 발언을 펼쳐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윤서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346_web.jpg?rnd=20260520095418)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두고 친일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만화가 윤서인씨가극우 커뮤니티 비하 용어 등을 언급하며 옹호 발언을 펼쳐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윤서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두고, 만화가 윤서인씨가 스타벅스 측을 옹호하는 발언을 펼쳐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의 캡처 화면이 빠르게 확산됐다.
윤씨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공식 사과문 사진과 함께 "5·18에 탱크보이는 어떻게 먹냐. 5·18에 탱크탑은 어떻게 입냐. 5·18엔 물탱크도 다 비워야지"라며 스타벅스 측을 두둔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삼일절에 일본 조심, 4·16에 오뎅 조심, 5·18에 탱크 조심 ‘탁’ 조심, 5·23에 노무 코알라 조심, 광복절에 또 일본 조심, 할로윈에 호떡같은 납작한 음식 조심"이라며 "금기성역 불가침 만들어놓고 단속갑질하는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라니 숨막혀 죽겠다. 민주주의를 내놓아라. 이 민주화 독재자들 전두환도 절레절레"라고 적어 논란을 증폭시켰다.
윤씨가 언급한 날짜와 단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에서 사건이나 인물을 조롱할 때 쓰이던 비하 표현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심도 주고 싶지 않지만 윤서인의 저 글은 정말 비위가 상한다" "일본에는 한없이 얌전함" "지능이 낮으면 문맥이 아니라 단어에 집착한다더라"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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