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신유범 등 U-18 남자 농구 대표팀 선발…아시아컵 예선 출전
홍콩, 대만, 일본, 중국 차례로 상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에 선발된 박태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56_web.jpg?rnd=20260520110425)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에 선발된 박태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태준(용산고), 신유범(경복고) 등 한국 남자 농구 기대주 12명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컵 대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 농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 12명을 발표했다.
U-18 대표팀은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릴 2026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한다.
총 5개국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예선에는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이 걸려 있으며, 풀리그를 통해 꼴찌를 제외한 1~4위까지 본선에 오른다.
한국은 홍콩(2일 오후 3시), 대만(3일 오전 11시), 일본(4일 오후 3시), 중국(6일 오전 10시)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U-16 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한 박태준과 신유범을 비롯해 경복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쌍둥이 형제 윤지원과 윤지훈 등으로 구성됐다.
신종석호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일 출국한다.
아시아컵 본선에 진출하면 7월 말 재소집돼 본선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본선은 8월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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