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양태미역국 등 향토음식 아카이브 구축 본격 추진
양태미역국, 늙은호박국, 공작김밥 등 지역음식문화 기록·보존화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성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고성지역 향토음식 양태미역국, 늙은호박국, 공작김밥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02_web.jpg?rnd=20260521124859)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성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고성지역 향토음식 양태미역국, 늙은호박국, 공작김밥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읍·면을 통해 향토음식 전수자 추천 및 신청을 받아 추진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기억하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법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레시피 기록을 넘어 음식의 유래와 식문화, 지역 생활상이 함께 담긴 자료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성군의 향토음식인 양태미역국은 고성 연안에서 잡히던 양태와 미역을 활용한 향토음식으로, 과거 어촌지역에서 생일 음식이나 바닷일 전후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늙은호박국은 저장해 두었던 늙은 호박을 활용해 끓여 먹던 가정식 음식이며, 공작김밥은 김밥을 공작 꼬리 모양으로 배열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음식이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성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향토음식 전수자 박순점씨를 초빙해 양태미역국, 늙은호박국, 공작김밥 등 고성향토음식 조리 및 시연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03_web.jpg?rnd=20260521124926)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성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향토음식 전수자 박순점씨를 초빙해 양태미역국, 늙은호박국, 공작김밥 등 고성향토음식 조리 및 시연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아카이브 구축은 음식의 재료 배합과 조리방법, 완성사진 촬영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향후 향토음식 자료집 제작과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향토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담긴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기억 속 음식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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