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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대피소로" 안양시, 산사태 대비 훈련

등록 2026.05.21 1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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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산사태로 인한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지자, 주민들이 빗속에서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5.21.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산사태로 인한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지자, 주민들이 빗속에서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지난 20일 오후 3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사전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은 대피로를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했다.

안양시는 이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해 ‘2026년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15일)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피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와 취약계층 지원, 대피로 안내·통제,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 절차가 점검됐다.

훈련에는 안양시 정원도시과와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 안양소방서, 석수지구대 등 유관기관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산사태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과 사방시설을 점검하고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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