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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독립유공자 후손에 최대 200만원 지원

등록 2026.05.21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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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따뜻한 하루와 협약

의료비·주거개선·문화체험 지원

공모 거쳐 독립유공자·후손 선정

김회천 사장 "사회공헌 활동 지속"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후손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 문화 체험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지원이 제공된다.

김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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