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의료계와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
의학학림원·대한의학회 등과 업무협약
![[세종=뉴시스]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한상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058_web.jpg?rnd=20260521155853)
[세종=뉴시스]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한상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사과학자는 환자 진료 경험을 연구로 연결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혁신기술과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핵심 인재다.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계와 함께 의대 교육부터 임상 현장 연구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의학교육 단계부터 수련, 연구 활동, 연구 지속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해 의사과학자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연구 공백 및 이탈 문제를 완화하고 연구 지속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의학한림원은 의사과학자 육성의 법·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청회 및 정책 제언 등 정책 설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연구환경 및 임상현장 연구 생태계를 분석하고 수련제도 연구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대 교육 현장의 연구 역량을 진단하고 의대 공동 실행전략 수립 및 의대생 연구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차순도 진흥원 원장은 "의사과학자는 바이오헬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라며 "의사과학자가 개인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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