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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오산]전예슬 도의원 후보 "GTX-C·분당선 연장 추진"

등록 2026.05.22 14:11:42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 도의원 전예슬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 도의원 전예슬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전예슬 경기도의원 후보는 22일 오산시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교통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 도시의 미래 경쟁력 문제"라며 "시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교통혁신을 도의회에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광역철도 분야의 경우 GTX-C 오산 연장과 분당선 연장 재추진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도 차원의 건의와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로·버스 분야에서는 운암뜰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조기 완공, 권역 순환버스 체계 개편, 광역버스 증차, 똑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오산IC 입체화와 대원 지하차도 조기 개통, 동탄 연계 대중교통 확충,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구간 조기 완공도 추진한다. 세교3지구 '선교통 후입주' 도시계획 반영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도 제시했다.

전 후보는 "AI 스마트 신호 시범사업이 오산 주요 교차로에 우선 배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의원, 시장 후보, 도·시의원이 원팀이 돼 예산 확보부터 행정절차, 사업 마무리까지 말 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교통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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