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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김해 전통시장 깜짝 방문…"민생 현장 목소리 경청"

등록 2026.05.23 1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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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기침체 어려움 겪는 상인들 격려"

[김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6.05.23. photocdj@newsis.com

[김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6.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마치고 경남 김해의 외동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예고 없이 시장을 찾아 민생 물가를 점검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습니다.

이어 상점을 둘러보며 꽈배기와 어묵을 맛보고 떡과 옥수수, 산딸기, 복숭아를 구입했다.

또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최근 경기 상황과 시장 분위기 등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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