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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숲속에서 즐기는 '계촌클래식축제' 5일 개막

등록 2026.06.04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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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버스킹·드론쇼까지 다채

[평창=뉴시스] 2026 계촌클래식축제 포스터.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2026 계촌클래식축제 포스터. (사진=평창군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5~7일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2026 계촌클래식축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음악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축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주제로 2015년 시작됐다. 계촌마을 곳곳의 야외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기간에는 오케스트라와 독주회, 합창, 버스킹,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자연과 어우러진 무대가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진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행사"라며 "관광객과 주민들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다양한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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