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제도 개선, 청년 별빛자문단이 맡는다
50명 선발…12월까지 개선 방안 제시
![[서울=뉴시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9/NISI20240109_0020188041_web.jpg?rnd=20240109152353)
[서울=뉴시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5일 전북 전주 공단 본부에서 19세~39세 청년으로 구성한 2026년 국민연금공단 별빛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연금 별빛자문단은 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고객서비스를 청년 시선으로 검증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한 청년 중심 자문 조직이다.
별빛자문단 모집에는 총 134명이 지원해 최종 50명(23팀)을 선발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한다. 별빛자문단은 국민연금의 다양한 서비스와 안내 체계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제시해 국민연금이 더 신뢰받는 제도로 거듭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연금 제도 및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사업 소개, 별빛자문단 운영 방향 설명, 개선과제 설명 순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세대를 잇는 핵심 복지제도로서 청년세대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정태규 공단 연금이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과정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자문단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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