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체험 행사 개최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화배우 직업 세계 알아보기’ 특강이 열렸다.
1부 진로 특강 시간에는 영화배우라는 직업의 세계를 체험했고 2부는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행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문화 체험을 통해 사회적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거제 CGV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담당 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너랑봄, 진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26_web.jpg?rnd=20260605161410)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거제 CGV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담당 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너랑봄, 진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 고등학교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영화 속 배우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슬레이트를 치고 배우처럼 표정 연기를 해보면서 나도 멋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김보상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는 꿈과 자신감을 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현장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내일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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