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전시회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전북도문화관광재단 공동 기획
전북권 국립공원의 자연·역사·예술을 한자리에서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특별기획전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176_web.jpg?rnd=20260606073502)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특별기획전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특별기획전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날 하얀양옥집에서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지방환경청장,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주요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해 개막식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람 기록에 담긴 자연에 대한 시선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과거의 기록과 오늘의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1층 전시관에서는 내장산, 변산반도, 덕유산국립공원의 유람 기록과, 유람기 속 풍경을 재해석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수묵화, 스케치, 사진, 영상)을 선보인다.
2층에서는 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 사진 전시'를 통해 변화해 온 자연과 지역의 모습을 조명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관람의 참여성과 공유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특별기획전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177_web.jpg?rnd=20260606073506)
[전주=뉴시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식)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특별기획전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공원 굿즈 팝업스토어(6월6일~7일) ▲유람기 인문 강연(6월13일) ▲국립공원 체험프로그램(6월6~7일/6월20~21일) ▲시민도슨트 프로그램(6월, 매주 주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기획했다"며 "전주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국립공원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전시는 6월5일부터 8월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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