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 산업 육성" 경북도 한국장데이 300명 참석
![[안동=뉴시스]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712_web.jpg?rnd=20260610154010)
[안동=뉴시스]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전통장(醬) 산업 육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장류업체,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방선거로 행사를 연기해 이날 열었다.
행사는 '한국장데이' 추진 경과보고, 전통장류 전시, 선재스님의 '전통장의 가치와 활용'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전통장류 전시 행사에서는 전통장 생산과정과 도내 장류업체 제품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 '맛의방주'(소멸 위기에 처한 식재료 등을 찾아 목록으로 만들어 지역음식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국제 프로젝트)에 등재된 '성주 등겨장', 식품명인 등이 소개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콩 품종 개발, 장류 산업화 사업 및 공동브랜드 '구수(GUSU)' 등을 알렸다.
전시에서는 소스, 간편식, 장 활용 퓨전 음식·디저트 등 현대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나왔다.
경북은 콩 재배면적 전국 2위 지역으로 식품명인(한국맥꾸룸, 안동제비원전통식품)과 전통장 업체가 많아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전통장은 대한민국 식문화의 뿌리이자 K-푸드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북이 앞장서 전통장의 가치를 지키고, 장류산업을 키우며, 세계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의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장에 전시된 장류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716_web.jpg?rnd=20260610154200)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의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장에 전시된 장류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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