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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AI 기반 소규모 정비사업 분석 무료지원

등록 2026.06.10 1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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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조감도 예시.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AI를 활용한 조감도 예시.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이달 30일까지 각 군·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들은 비용 부담 없이 예상 사업비와 추정 분담금, 개발 가능 규모,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iH는 접수된 대상지 가운데 10개소를 선정해 무료 사업성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접수 순서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iH는 이번 지원을 통해 초기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 및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정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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