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 파크골프장 확장 개장…전국대회 기반 마련
![[서귀포=뉴시스]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을 마친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332_web.jpg?rnd=20260610105310)
[서귀포=뉴시스]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을 마친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돼 문을 연다. 시는 확장된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구장 인증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남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하고 10일 오후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로 개장한 이후 이용객과 동호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3년부터 확장 사업이 추진됐다.
확장 사업을 통해서는 대회 운영 및 행사 공간(1650㎡)과 주차장(60대)이 추가 조성됐으며 9월까지 신규 화장실 1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부터 일정 기간 임시 운영을 거쳐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증이 완료되면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 개최도 가능해진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남원(36홀)을 비롯해 칠십리(18홀), 강창학(18홀), 월라봉(15홀), 시흥공원(9홀) 등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안덕(18홀)과 대정(18홀)은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표선면 가시리와 성산읍 난산리에서도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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