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월드 푸드테크 ConfEx 2026' 공로상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협력 생태계 조성 공로 인정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오른쪽)이 'World FoodTech ConfEx 2026'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365_web.jpg?rnd=20260610110629)
[전주=뉴시스] 전북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오른쪽)이 'World FoodTech ConfEx 2026'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World FoodTech ConfEx 2026'에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지역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World FoodTech ConfEx 2026'은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분야 대표 행사로 국내외 푸드테크 기업,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식품산업의 미래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자치도와 함께 대체식품, 스마트제조, 케어푸드, 업사이클링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기획·추진했다.
특히 2024년 2월 푸드테크팀을 신설할 뿐 아니라 경영혁신TF 푸드테크 분과를 운영하며 정책 대응, 신규사업 발굴, 기업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 9월 출범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연구기관, 지원기관, 대학, 기업, 투자기관 등 5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체식품과 스마트제조 분야의 기술지원, 실증, 사업화 연계를 추진해 왔다.
기업 현장 방문과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총 11건, 874억원 규모의 시책 및 연구사업을 기획하고, 이 중 5개 사업을 실행단계로 연계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사업화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공로상 수상은 전북자치도와 함께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과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 기반의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푸드테크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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