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양군청 육상팀 김용수, 대만오픈 5000m서 금메달

등록 2026.06.10 15:20: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금메달 목에 건 단양군청 김용수 *재판매 및 DB 금지

금메달 목에 건 단양군청 김용수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청 육상팀 소속 김용수(28)가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용수는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용수는 한국실업육상연맹 대표 선수로 선발돼 이 대회에서는 1500m와 5000m 종목에 출전했다. 2024년에도 이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에 땄다.

국가대표를 지낸 김용수는 자타공인 한국 육상의 대들보다. 지난해 1월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창단 멤버로 팀에 합류했다.

군 관계자는 "육상팀 선수들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맞춤형 관리, 동계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이번 국제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중·장거리 전국 최강팀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