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역전골' 홍명보호, 체코 2-1 꺾고 북중미 월드컵 첫 승
오현규 월드컵 데뷔전 데뷔…황인범 1골 1도움
A조 2위로 출발…오는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추가골을 넣은 오현규와 포옹하고 있다. 2026.06.12.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8026_web.jpg?rnd=20260612124545)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추가골을 넣은 오현규와 포옹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2-1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멕시코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조 2위에 올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다.
앞서 열린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공의 대회 공식 개막전에선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1명, 남아공은 2명이 퇴장당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갖는다.
경기 전 기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선 한국은 25위로 40위 체코에 15계단 앞섰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2.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8013_web.jpg?rnd=20260612123953)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2002년 한일 대회 4강 신화를 쓴 한국의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공, 2022년 카타르 대회 16강이다.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 조 3위까지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있으나, 32강부터 치러야 해 8강까지 가는 길은 더 험난해졌다.
홍명보호가 토너먼트에서 최대한 높은 곳에 오르려면 조별리그를 높은 위치에서 마쳐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