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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보관 더 편하게"…간편식으로 집밥 해결[이거 먹어볼까]

등록 2026.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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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 국·탕 재현

오뚜기, 바로 구워 즐기는 '한입전' 3종 선봬

대상 종가, 한 입 크기 '썰어담은 갓김치' 출시

롯데웰푸드 식사이론X백년가게 국탕류 3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 식사이론X백년가게 국탕류 3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품 업계가 조리와 보관이 편리한 간편식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 레시피 재현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전국의 유명 맛집인 '백년가게'와 손잡고 상온 국탕류 3종을 출시했다.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온 점포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다. 롯데웰푸드는 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해 '식사이론X백년가게' 프로젝트 2탄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타향골 순살감자탕', '오뎅식당 부대찌개',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이다.

롯데웰푸드는 보관이 편리한 상온 간편식 형태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내용물 그대로 가열 조리만 하면 완성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줄 서서 먹는 백년가게 맛집의 감동을 가정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맛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완성하는 '한입전'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뚜기가 별도의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한입전'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총 3종이다. 철판에 부쳐내 테두리부터 가운데까지 노릇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청양고추, 김치, 감자 등 국산 원료를 활용했다.

'한입 오징어부추전'은 오징어와 부추, 국산 청양고추를 넣었으며 '한입 김치전'은 김치와 배추, 양배추를 가득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감자전'은 국산 두백감자를 활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반죽 준비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고 말했다.

대상 종가, 한 입 크기 '썰어담은 갓김치' 출시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별미김치 신제품으로 한 입 크기로 썰고 소용량으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인 '썰어담은 갓김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입 크기로 썰어 별도로 손질하지 않아도 된다. 줄기째 꺼내 가위나 칼로 잘라먹어야 했던 기존 갓김치 제품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1~2인 가구도 부담없는 500g의 소용량으로 구성했으며 페트(PET) 타입 용기를 적용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종가의 '100% 우리 농산물 사용' 원칙을 적용해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비법 양념으로 담갔으며 갓의 식감과 알싸한 맛을 살렸다.

대상 관계자는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취식과 보관 편의성을 극대화한 별미김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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