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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자공고, 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등록 2026.06.16 1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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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로 전환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고의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에 대한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월전국 고교 최초로 반도체 전·후 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최고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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