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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불, 3시간여 만에 진화…국유림 0.4㏊ 태워(종합)

등록 2026.06.17 21:29:26수정 2026.06.17 2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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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뉴시스]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17일 오후 경북 영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께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산100-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헬기 2대, 차량 3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오후 8시4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불로 국유림 0.4㏊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 인력이 배치돼 재발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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