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SFTS 치명률 경고' 농업인 예방수칙 교육 등
![[원주소식]'SFTS 치명률 경고' 농업인 예방수칙 교육 등](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00389217_web.jpg?rnd=20190903111341)
교육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진행된다.
진드기는 쯔쯔가무시증과 라임병,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을 옮긴다.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농업·임산물 채취 등 농림축산업 활동이 전체 위험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풀밭 접촉 최소화, 귀가 후 샤워와 의류 세탁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원주=뉴시스]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 안내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102_web.jpg?rnd=20260618111259)
[원주=뉴시스]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 안내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국립청년극단이 신작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을 들고 원주를 찾는다. 고전 명작과 그리스 신화를 결합한 색다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26~28일 태장공연장에서 총 4차례 열린다. 국립청년극단의 '셰익스피어 시리즈' 첫 작품이다. 작품은 비극적 사랑 이야기인 '로미오와 줄리엣'과 버림받은 신 헤파이스토스를 결합해 기존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국립청년극단 소속 청년 배우 9명이 무대에 올라 젊은 에너지와 역동성을 더한다. 지난해 연극 '미녀와 야수'가 전국 순회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작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강원도민은 절반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영월·춘천·정선 등 강원권 순회공연이 이어진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혁신도시·우산천 골목상권 '정부 지원사업 선정'
원주 혁신도시5구역과 우산천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업이 추진되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이 기대된다.
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 본격 추진한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분야에서 혁신도시5구역과 우산천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6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상권 성장으로 위축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5구역은 민관 협력과 온·오프라인 연계 상권 모델이, 우산천은 수변형 야간 미식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상권에는 각각 3억6800만원과 2억7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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