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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신강진 변전소 찾아 '전력계통 운영' 점검

등록 2026.06.18 11:21:12수정 2026.06.18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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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 위해 관계기관 협력 방안 논의

[세종=뉴시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전날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전날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전날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방문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집중된 전남 지역의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전력 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18일 밝혔다.

신강진 변전소는 전라남도 서남부권에서 생성된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을 모아 인근 수요지로 실어 나르는 핵심 전력 설비로,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설비 운영 실태를 살핀 김 이사장은 "올여름 기상 이변 등에 대비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설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정책 목표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계통 운영 역량을 높이고, 전력산업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 계통 운영 기반을 철저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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