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초등생 스토킹 혐의 60대 유치장행
![[제주=뉴시스]제주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1/05/01/NISI20210501_0000738567_web.jpg?rnd=20210501113546)
[제주=뉴시스]제주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룰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제주시 소재 초등학교 정문에서 초등생 B양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양과 조우하진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앞 학생을 포함해 주변사람들에게 B양의 이름을 부르며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관계자가 A씨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우려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수 년전 B양을 알고 있었으며 2차례에 걸쳐 스토킹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정신의학과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잠정조치 4호 유치장 유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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