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7.02 10:06:00
공공입찰 가점 등 인센티브 확보로 경쟁력
![[서울=뉴시스] 경남기업 시행∙시공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 (제공=SM그룹)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07_web.jpg?rnd=20260702100449)
[서울=뉴시스] 경남기업 시행∙시공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조감도. (제공=SM그룹)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경남기업이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와 상생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경남기업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 부문)'에서 총점 95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최우수 등급의 경우 총점이 95점 이상일 때 주어지는데, 올해 평가에서는 경남기업을 비롯해 총 28곳이 이름을 올렸다. 90점(우수)과 80점(양호) 이상을 기록한 건설사는 각각 12곳과 15곳이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향후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입찰 시 사전사업수행능력평가(PQ)와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등에서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기업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상생 경영 방침에 따라 정착된 공정거래 확립 내부정책과 협력사 상시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는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공들여온 노력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상호신뢰를 발판 삼아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 지원에서도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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