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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KISS 참가…반도체 특화 복합가스감지기 공개

등록 2026.07.08 08:22:05

센코 KISS 전시회 부스. (사진=센코) *재판매 및 DB 금지

센코 KISS 전시회 부스. (사진=센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신규 4채널 흡입형 복합가스감지기 'SI-4H100'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센코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반도체 등 정밀 산업 현장에 특화된 산업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ISS는 국내 대표 안전보건 전시회로, 전날부터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센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SI-4H100을 비롯해 휴대용·고정형 가스감지기,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SI-4H100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화학 플랜트 등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 4채널 흡입형 고정식 복합가스감지기다. 최대 4개의 센서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접촉연소식 등 다양한 방식의 센서 카트리지를 지원한다.

센코 관계자는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정밀 제조 공정은 다양한 유해가스 관리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중요하다"며 "SI-4H100을 통해 다중 가스 감지와 원격 모니터링 수요에 대응하고, 정밀산업용 복합가스 모니터링 영역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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