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성시,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 추진

등록 2026.07.08 14:09:46

방역기동반 등 13개 반 29명 투입

연무소독·포충기·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

[안성=뉴시스] 안성시가 하절기 위생해충 집중 방역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08.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가 하절기 위생해충 집중 방역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여름철 해충발생에 대비해 오는 10월31일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읍·면 방역반 등 13개 반 29명을 투입했다고 8일 밝혔다.

방역은 공원과 하천변, 하수구 등 모기와 위생해충 발생이 잦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해충 서식환경 등을 고려해 기존 연막소독을 보완한 연무소독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연무소독은 물과 살충제를 희석해 분사하는 방식으로 연기가 적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역 방식이다. 약제가 일정 시간 잔류해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시간 제약도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 관리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181대를 운영한다. 등산로와 공원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0대를 설치해 가동 중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 이후 주택가 주변 고인 물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라며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개인위생 관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