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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려면…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등록 2026.07.08 15:41:58

농촌진흥청,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국내 양봉산업 여건 맞는 육종 방향 등 논의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를 고도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전략과 베트남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 등 해외 꿀벌 육종 연구와 산업 현황이 발표됐다.

이어 꿀벌 육종 개발 전략, 유전체 기반 디지털 꿀벌 육종 전략, 꿀벌 유전자원 보존 및 육종 현황 등 국내 꿀벌 육종 연구 및 산업 현황도 소개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국가별 꿀벌 육종 기술과 국내 양봉산업 여건에 맞는 육종 방향과 우수 품종 개발·보급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한상미 농진청 양봉과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별 육종 기술을 비교 분석해 한국형 표준을 확립하기 위한 귀중한 자리"라며 "이를 통해 우리 육종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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