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탄소중립 방안 등 논의

등록 2026.07.08 16:04:45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한국축산학회·영양사료연구회

온실가스 저감 기술 등 축산업 현안 해결 방안도 모색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축산학회·영양사료연구회와 공동으로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련 연구기관을 비롯해 생산자, 단체·협회 등 참석자들은 내외 축종별 정밀영양·사양 정책과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국내 사료산업 정책 방향과 온실가스 저감 기술, 정밀영양 연구 성과 등을 나누고 기후위기 대응, 생산성 향상, 사료비 절감 등 축산업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영양학적 접근과 연구 혁신 방안을 다뤘다.

조용민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축산 분야 탄소중립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국립축산과학원은 정밀영양·사양 기술 고도화와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