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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집중호우 대응 긴급 지시 "취약지 집중 점검"

등록 2026.07.08 16:10:08수정 2026.07.08 17:18:24

내일까지 최대 200㎜ 많은 비 예보

[세종=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본부와 산하 기관에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력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9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지하차도·비탈면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철저한 점검과 대응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번 주 내내 전국적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며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해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장이 직접 챙겨봐달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을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이날 새벽부터 9일 밤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충남 부여는 낮 12시 40분, 서천은 오후 1시 5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격상 발령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 등 9개 시도에는 주의 단계, 제주에는 관심 단계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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