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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성동구청장, 직원들과 청렴 차담회

등록 2026.07.09 14:46:34

출근길 직원들과 소통

[서울=뉴시스]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차담회 (사진=성동구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차담회  (사진=성동구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지난 8일 구청사 1층에서 '신임 구청장이 전하는 청렴한 출근길 인사-청렴이 뜨면 만나요, 굿모닝 청장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취임한 유보화 구청장이 직원들의 출근길에 등장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 구청장이 구청 1층 정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지난 6월부터 구가 추진 중인 '인사철 축하 화분 선물 관행 근절 캠페인' 일환으로 '화분 키우기 키트'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난(蘭) 대신 마음(心)'이라는 캠페인 문구를 담아, 경제적·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는 화분 선물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2부에서는 성동책마루에서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차담회가 열렸다. 다양한 직급과 나이, 성별의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유 구청장이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했던 2021년도에 임용된 직원들과 구청장 취임 첫해인 2026년도에 신규 임용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부 공무원과 구정 홍보 담당자들도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차담회 자리에서 "청렴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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