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피해 베네수엘라 돕자" 화성시 3500만원 모았다
등록 2026.07.09 15:44:58
시민·공직자 1500만원 동참…이달 말까지 모금
화성상의·농협은행 화성시지부 1000만원씩 기부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에서 성금 모금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626_web.jpg?rnd=20260709154002)
[화성=뉴시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에서 성금 모금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씩을 쾌척했다.
화성시는 9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로부터 각각 1000만원씩을 전달받고, 이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날 화성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 등이 모은 성금 1500만원도 함께 기탁했다
화성시는 지난 1일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3500만원이 모였다. 성금 모금은 7월 말까지 이어진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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