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기재부·국토부·대광위갔다…국비 확보 총력전
등록 2026.07.09 15:52:37
![[익산=뉴시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방문한 최정호 시장. (사진=익산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645_web.jpg?rnd=20260709154653)
[익산=뉴시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방문한 최정호 시장. (사진=익산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이 9일 기획재정부(기재부)와 국토교통부(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다.
최 시장은 기재부 예산 심사 부서들을 찾아 현재 정부의 최종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앞둔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최 시장은 홀로그램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화와 피지컬 AI(인공지능) 첨단산업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익산이 교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예산들을 직접 챙겼다.
그는 ▲전북권 광역철도 구축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 철도선 구축 ▲KTX 익산역 시설개선 등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정부의 예산 심사가 치열하게 이뤄지는 지금이 익산의 미래를 결정할 기회"라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행정 경험과 인맥을 쏟아부어 국가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약속한 익산 대전환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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