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세종지역 폭우에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등록 2026.07.09 16:01:57수정 2026.07.09 17:28:27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세종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세종시 부강역에 열차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내린 폭우로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2026.07.09.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392_web.jpg?rnd=20260709091946)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충청과 세종 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세종시 부강역에 열차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내린 폭우로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충청과 호남에 내린 집중호유로 인해 고속열차 26개(20~80분), 일반열차 32개(30~150분) 지연되고 있다.
앞서 코레일은 이날 충청·세종 지역의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됐던 경부일반선과 충북선 일반열차 운행을 9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고 밝혔다.
오전 운행이 중단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편성 ▲새마을호 1편성 ▲대전-제천 무궁화호 2편성 ▲익산~용산 무궁화호 1편성 등 총 6편성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집중호우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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