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탄소년단 '더 시티', 부산 하늘·바다 뒤덮었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초대형 도심 축제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약 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더 시티' 프로젝트는 팀의 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서사와 메시지를 부산의 랜드마크에 투영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재정의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13일 하이브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00대의 드론이 광안리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아리랑'에 수록된 '스윔(SWIM)', '노멀(NORMAL)', '훌리건(Hooli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