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디지털 트윈 활용 재난 대응 기술 실증
LH토지주택연구원과 실증도시 협약
![[대전=뉴시스]대전시청사 전경. 2025. 11.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526_web.jpg?rnd=20251104112516)
[대전=뉴시스]대전시청사 전경. 2025. 11.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실증사업을 벌인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LH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LH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게 된다.
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맡게 된다.
실증사업에는 LH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부산대학교 등 도 참여해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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