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 韓복싱 최초 역사 썼다…U-15 아시아선수권 결승행
오는 14일 결승전
![[서울=뉴시스] 복싱 유현석.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287_web.jpg?rnd=20260511152132)
[서울=뉴시스] 복싱 유현석.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유현석(춘천시복싱협회)이 한국 복싱 역사를 새로 썼다.
15세 이하(U-15), 17세 이하(U-17)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대한복싱협회는 지난해부터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만 13~14세의 U-15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U-15 선수단이 4개의 동메달을 확보하면서 유스 시스템의 가능성을 보여준 가운데, 11일 유현석(64㎏급)이 인도의 데브데브를 4-1 판정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복싱 역사상 최초로 U-15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유현석은 이 기세를 살려, 오는 14일 카자흐스탄의 딘무하메드 몰다칸을 상대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편 U-17 대표팀에서도 총 5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권성민(서울체고·50㎏급), 박정민(대구체고·63㎏급), 김승후(대구중리중·70㎏급), 이승민(전남체고·75㎏급), 김준성(경북체고·80㎏ 초과급)은 12일 열리는 준결승전에 출전해 결승행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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