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에게 주먹 날리는 김예준
[도쿄=AP/뉴시스] 김예준(오른쪽)이 24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WBO(세계복싱기구)·WBC(세계복싱평의회)·WBA(세계복싱협회)·IBF(국제복싱연맹) 4대 기구 통합 슈퍼밴텀급(55.3㎏) 타이틀전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일본)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김예준은 4회 KO패해 18년 만의 한국인 챔피언 탄생이 무산됐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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