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쉬지 않고 러닝머신 달려 370.9㎞ 세계기록 수립
[서울=뉴시스]42살의 영국 여성 울트라 마라톤 선수 소피 파워가 지난 1월26일 버밍엄에서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러닝 머신에서 370.9㎞가 넘는 거리를 달려 종전 기록 340.4㎞를 깨고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CNN이 26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CNN>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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