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들고 2차대전 희생자 추모하는 사람
[야세노바츠=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시사크모슬라비나주 야세노바츠 추모 공원에서 한 사람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꽃을 들고 있다. 야세노바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괴뢰 정권인 크로아티아 파시즘 조직 '우스타샤'가 운영한 강제 수용소로, 당시 7만~8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전해진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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