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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행사서 횃불 점화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록 2025.04.24 0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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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모니카 바젤이 23일(현지 시간) 예루살렘 야드 바솀 홀로코스트 추모관에서 열린 홀로코스트 추모 행사에서 횃불을 점화하고 있다. 이스라엘 통계청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반유대주의 학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이스라엘 국내에 12만 명이 살고 있으며 그중 62%는 여성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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