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올라 활짝 웃는 박혜정과 손영희

[장산=신화/뉴시스] 박혜정(왼쪽)과 손영희(오른쪽)가 15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장산에서 열린 202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7㎏ 이상급 합계 시상대에 올라 1위를 차지한 리옌(중국)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박혜정은 인상 125㎏, 용상 160㎏, 합계 285㎏을 들어 올려 합계 2위(인상 2위, 용상 3위)를, 손영희는 인상 121㎏, 용상 161㎏, 합계 282㎏(인상 3위, 용상 2위)을 들어 올려 합계 3위를 기록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