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서 돌아왔어요"
[체르느히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느히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 23일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각각 390명의 포로를 교환했으며 이중 민간인 120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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