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2025 안전한국훈련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안전한국훈련에서 민·관·군·경 등 재난대응기관 관계자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호텔 주방에서 음식 조리 중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육군3537부대, 호텔신라 등 11개 유관기관, 5개 민간기업, 3개단체에서 총 380여명이 참여해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2025.10.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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