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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줄래?"

등록 2026.05.07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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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습지 자연보호구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두꺼비 한 쌍을 손에 들고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고 있다. 이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알을 낳으려는 두꺼비와 개구리들이 호수로 이동하는 도중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로드킬'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고, 이들을 안전하게 직접 옮겨주는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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