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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천마 LA 수출길 열려

등록 2011.09.30 13:38:33수정 2016.12.27 2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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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무주 천마축제가 지난 30일 안성면 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출향면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지를 다졌다.(사진=무주군청 제공)  yu0014@newsis.com

【무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전북 무주 천마제품의 미국 수출길이 열렸다.

 무주천마사업단은 21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을 방문, 제38회 로스엔젤레스 한인축제에서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천마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주천마사업단은 방문 기간 중 LA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 판매회사 '우리 술 컴퍼니' 측 관계자와 만나 천마가공식품을 미국 현지로 수출하기로 했다.  

 조규식 단장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천마의 기능을 알리면서 해외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시장을 개척하는 등 천마시장을 해외로 확대하는데 보다 혼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LA 한인축제기간 중에 운영됐던 무주군 반딧불 부스에는 많은 한인들이 몰려 천마액기스와 천마고, 천마즙 등 다양한 천마 가공품을 비롯해 머루와인과 머루막걸리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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