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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과학자들, 코너 뒤의 물체 찍을 수 있는 카메라 발명

등록 2012.03.22 17:54:12수정 2016.12.28 0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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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들이 산란광(散亂光)을 이용해 코너 뒤의 물체를 촬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카메라를 발명했다고 21일(현지시간) 디지털트렌드닷컴이 전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기법은 플리커(Flickr) 커뮤니티를 위해 디자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이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발이 완료되면 군사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이 카메라는 오염된 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는 공간의 이유로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을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지 네이쳐는 지면에서 "튕겨져나가는 광파(light wave)에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코너 뒤의 물체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MIT 미디어랩 내의 카메라 문화 연구그룹에서 일하는 라메쉬 라스카르는 "우리는 음향에 익숙해져 있지만 빛과도 익숙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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