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야노 천재비법 '꿈이있는공부는배신하지않는다'

'아홉살에 미국 역사상 최연소 전액 장학생으로 시카고 로욜라대학 입학', '스물한살에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생물학박사 학위 취득'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천재의사 쇼 야노(21)가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를 펴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쇼 야노는 10일 "공부는 어떻게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학습과 공부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어하는지,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천재의 학습법이라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목적이 분명한 공부를 한다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공부철학을 담았다.
"성적을 받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을 때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사람 돕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의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인류학, 정신학, 문학 등을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다."

마음의 중요성뿐 아니라 구체적인 공부방법도 제시한다. '뇌를 깨우는 학습 효율성의 3원칙', '최고의 결과를 내는 몸·마음·꿈 관리법', '공부가 쉬워지는 비법 노트' 등이다.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리스트',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노트 26선'은 덤이다. 276쪽, 1만4000원, 센추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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